아기고양이 자는모습에 힐링

 

작년 여름에 저희 가족이된 길양이출신 아기고양이 다복이.

우리가족에게 너무도 큰 행복과 힐링과 감사함을 주네요.

 

제 눈에만 이쁘겠지만 아기들도 자는 모습보면 예쁘고 사랑스럽듯이

아기고양이 다복이을 볼때마다 초보집사인 저는 블링블링 사랑스럽워요.

 

이름이 다복이라 남자 고양이거라 생각들 많이 하시죠. 여자고양이구요.

다복이라는 이름 짓게된 이유는 아기고양이 입양전에 구조센터에서 입양한 고양이 다미가

다복이 들어오기전 1년전에 우리집에 입양되어 한가족이 되었어요.

다미의 다자 돌림자에 복이는 우리에게도 복덩이가 될것이고

아기고양이에게도 우리 만난것이 복이 될것이라는 의미을 부여해여 다복이가 탄생했지요.

 

다복이의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사진들 다같이 힐링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고양이들은 따뜻한곳을 너무 좋아해

베란다창으로 쏫아지는 햇살아래에서 자는것을 즐겨요.

                                                                               생후4개월쯤의 모습

 

가끔 이렇게 눈을 뜨고 자곤하지요.

세상만사. 고민없으이

 

생후 8개월쯤의 모습

 

무아지경 1

 

무아지경 2

 

 

이건 무슨 시추에이션일까용?

 

 

 

 

 

 

햇살아래 평온하게 자는모습

 

 

꿈을꾸는지! 꿈속에서 날아가는지! 자는모습이 자유분방하지요?

 

이러한지라 사랑스럽지 않으면 이상한거 아닌가요?

아기고양이 다복이의 발바닥. 젤리사탕 같지요?

 

처음 키우다보니 모르는게 많아 배우면서 볼보고 있지요.

우리 다복이보시고 힐링 많이 하셨나요?

앞으로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기고양이 다복의 일상. 모습

많이 올려 드리고 같이 커가는 모습,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