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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한 소쿠리의 바다앞꼬막집 왕새우전 인천영종

by 도저니 202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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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상 긍정적인

자세로 매일매일 도전 중인

하루하루 도저니입니다.

 

 

날씨도 좋고 햇살도 좋은

요즘 날씨, 조금은 쌀쌀해요.

 

밖으로 나가자고 이름 모를 이가

손짓하는 느낌에 집에서 접근성이

좋은 영종도로 놀러 갔다.

 

바닷바람은 좀 쌀쌀하지만

느낌은 상쾌하고 햇살이 볼을

따사롭게 스치고 지나갑니다.

 

 

 
한소쿠리의 밥상

 

 

비빔밥과 꼬막무침과 왕새우 전이

먹음직스럽게 차려진

한 소쿠리의 밥상을 받았어요.

 

미역국에 밑반찬은

비빔밥과 비빔 꼬막이다 보니

단출하게 나왔어요.

 

 

 

고들고들 한 비빔밥에

비빔 꼬막은 맵지 않고 중간 매움의 정도,

왕새우 전이 한몫하더군요.

 

 

매장 내부의 전경으로 모두

좌식으로 되어 있어요.

점심 먹기 조금 이른 시간임에도

손님이 많았어요.

 

 

 

 

음식을 나르는 AI 로봇 요즘은

어디를 가든 로봇 사용하는

매장이 많아졌지요.

일하시는 분은 조금 편하겠죠

 

 

 

이제 먹어볼까요?

밥 한 주걱과 꼬막 한 주걱 비벼주세요.

그 위에 왕새우 전 하나!!

 

 

 

 

왕새우는 보통 튀김으로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큰 새 우의 껍질을

볏겨 부침으로 조리해 왕새우의 맛을

제대로 느끼고 먹기 편해 여기가

왕새우의 맛집이더군요.

왕새우의 맛이 아주 좋았어요

 

2인분 주문했는데 양이 많아

남은 밥은 포장해 달라고 해

저녁에 먹었는데 식었는데도

맛이 좋더군요.

 

주차는 구읍뱃터 진입하는 쪽

공영주차장에 주차

주차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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